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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 학술이라는 개념을 별도로 인식하지 않는다.
수험준비에 법이 많이 들어 있다. 하지만 " 법은 어렵다" 라는 인식을 먼저 하게 되면 수험생활내내 힘들어지고 쉽게 지치게 된다. 우선 법 이라는 인식보다도 중개사업무를 볼 때 겪는 일반상식을 공부한다는 인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습의 태도가 적극적이 될수 있으며 또한 조금이라도 쉽게 느껴진다. 흔히 우리주변에서 일어나는 일과 비교해 가면서 공부하는 실무적인 수업이 될 때 자격증도 가까이 와 있으며 유능한 중개사로 다듬어 질 것이다.
2. 초반부터 정복할 생각은 버려야 한다.
어느 시험과목이라도 기초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므로 차분히 준비한다는 자세로 기초부터 착실한 준비를 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실력이 저절로 축적되어 고득점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처음부터 완전히 정복한다는 생각은 버리고 체계적인 학습계획 아래 쉬운 과목이라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처음부터 전과목을 완벽하게 정복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시작하면 초반부터 지치게 마련이다.
3. 부동산학개론과 민법을 먼저 학습하라.
물론 1차과목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먼저 학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다시 한번 확인한다. 학습단계 자체도 학개론과 법의 일반원리 및 기본적인 법률용어가 충분히 다뤄지고 있는 민법을 이해하면 나머지 과목의 이해가 더욱 쉽게 된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민법중에서 출제 빈도가 높은 항목만을 학습한다면 더욱 효과적인 방법일것이다.
4. 문제풀이와 이론이 병행되어야 한다.
문제풀이와 이론이 병행된 강의를 권한다.
이론으로 기초를 다진후 기출,예상문제등으로 문제유형을 파악한 후 출제가능한 부문을 재학습하고 시험일 2∼3개월 전부터는 최종 마무리 단계로 각 과목별 중요사항을 핵심요약 정리하고 기본서 문제보다 한 단계 높은 단원별 예상문제를 많이 풀어 본다면 완전한 코스라고 말할 수 있다.
5. 반복교육이 중요하다.
반복교육은 저절로 암기 및 이해를 깊게 해준다. 기억력이 떨어지는데 몇 달전에 강의한번 수강한 것, 교재 한번 본 것으로는 함정문제등에 걸려들 확률이 높다.
전부를 학습하지 못하더라도 중요부문은 복습하여 확실히 이해해 두어야 한다. 핵심정리와 함께 반복수업은 합격의 열쇠이다.
6. 마지막에는 체계적인 정리, 점검이 중요하다.
평소에 아무리 많은 양의 학습을 했다하더라도 시험직전의 총정리나, 과목별 체계적 정리를 소홀히 하여 실패하는 수험생을 종종 본다. 시험에서의 합격의 당락은 시험일 전 2주간을 누가 집중하여 마무리를 잘하였느냐에 달려 있다.
특히 주의할 점은 실전모의고사의 중요도는 굳이 말할 필요가 없겠지만 너무 일찍 모의고사문제집으로 학습하면 기본이론의 확실한 이해없이 문제풀이로 시간만 낭비하고 시험장에서 낭패를 보기 쉽다. 실전모의고사문제집은 시험일 2개월 전부터 접하는 것이 가장 효과 적입니다.


1. 시험출제수준 및 성향을 정확하게 파악하라.
출제수준 및 성향의 파악은 시험공부의 첫걸음. '어렵다'든가 '쉽다' 든가하는 식으로 막연하게 판단하고 그저 되는대로 공부해서는 시험에 실패하기 십상이다. 반드시 구체적으로 면밀하게 파악해 보아야 효율적인 학습을 도모할 수 있다. 기출문제의 분석을 통해 출제범위ㆍ출제빈도 등을 측정하고, 특히 출제수준을 정확히 가늠해야 한다.
예를 들면, 민법 및 민사특별법에서는 물권법ㆍ민법총칙ㆍ계약법ㆍ민사특별법 순의 비율로 출제되며, 특히 중개업과 관련되는 분야에서 대부분 출제되고, 단순한 암기방식보다는 이해력을 측정하는 문제가 주로 출제되고 있다. 이와 같이 면밀하게 출제범위와 성향을 사전에 파악해 두어야 학습의 목표량을 확실하게 설정할 수 있다.
2. 본인에게 적합한 수험대책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라.
면밀하게 경향을 분석하고, 이에 따라 철저한 수험대책을 마련했더라도 수험생 본인에게 적합치 않은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면 동일한 효과를 얻기 위해 몇 배의 노력을 경주하여야 할 것이다.
본인에게 가장 걸맞는 학습법이 제일 경제적이고 효율적이기 마련이다. 학습량과 학습시간의 배분, 학습장소의 선택, 학원강의의 필요성 등과 관련해 본인의 학습스타일에 최적인 수단을 선택하도록 한다. 예를 들면, 새벽학습이 가장 잘 된다든가, 다독(多讀)보다는 정독(精讀)이 효과적이라든가, 법률과목을 처음 공부하게 돼 애초부터 학원강의 수강해야겠다단가 등등.
3. 과목별 학습시간 할당표를 작성하라.
공인중개사시험의 모든 시험과목을 정복하기가 그리 만만치는 않다. 꽤 많은 학습량과 학습시간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험준비 기간에 맞춰 학습목표량과 학습시간을 적절히 배분하지 않으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우선 전체일정에 맞춰 기본서, 문제집, 총정리(종합본)순으로 학습진도를 엮어 나가는 것이 무난하다. 1ㆍ2차를 동시에 합격하기 위한 일정에 따라 시험준비를 하는 경우에는 적어도 2~3개월 전에 2차 과목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2차 시험은 상하편차를 두기 위해 사실상 고난도의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이다.
4. 취약과목에 절대 소홀하지 말라.
수험생 나름대로 고득점을 목표로 집중 학습과목을 정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취약과목을 어느 정도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도 중요하다.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의 과목 낙제에 해당되면 전체 평균점수가 아무리 높더라도 합격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공인중개사시험에서 가장 애로를 느끼는 과목은 '부동산학개론'과 '부동산공시에 관한 법령 및 세법'이다. 부동산학개론은 아직 학문으로서 제대로 정착되지 않았고, 저자에 따라 교재에서 다루는 범위와 내용도 달라 수험생들이 학습의 체계를 세우기가 쉽지 않다. 부동산공시에 관한 법령 및 세법은 범위가 광범위하여 정복하기가 만만치 않다.
5. 분석력과 판단력이 고득점을 가능하게 한다.
객관식 시험의 가장 큰 장점은 미처 학습하지 못한 문제의 출제에도 객관식 문제를 풀어내는 기교에 따라 정답을 찾아 득점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학습한 내용이라도 확신이 서지 못할 경우 이 감각이 결정적인 도움을 주게 된다. 모든 시험의 합격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이 감각이야말로 단순히 장기간 문제풀이만으로 습득되는 것이 아니고 기본이론을 바탕으로 한 심도있는 문제풀이 과정에서 저절로 터득하게 된다는 것이다.
즉, 분석력과 판단력은 쉬운 문제보다는 다소 난이도 있는 문제풀이 훈련에서 얻어지게 된다.
6. 시험 한 달 전 마무리 학습이 합격을 좌우한다.
시험 한 달 전은 수험생이 가장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지점.
시험 한 달 전부터는 최대한 정신력을 집중하여 혼신의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이때의 학습효과는 지난 몇 개월의 학습가치와 맞먹는다. 따라서 이때를 소홀히 하면 지난 몇 개월 간 투자한 학습가치가 실전에서 오히려 반감되기 십상이다.
이때부터는 이제까지 공부한 것을 시험장에서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암기가 필요한 사항은 최대한 외우고, 문제집이나 종합본 등을 통해 실전 감각을 배양하는 것이 중요하다.